순천노무사 단계별입증으로 소음성난청산재 보상받는다

소음성난청으로 산재인정을 받는것이 매우 까다롭다는 것은 많은 분들께서 이미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 인정요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만 영구적 난청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장에서 기간상 3년이상 동안 노출되어야하며 그 청력 손실 또한 좌 , 우측 각 40데시벨 이상이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곧바로 증상이 출현하는것이 아닌 최소 수십년 이후의 기간이 흐른뒤 발생하는 소음성난청의 특성으로 인해 고령으로 인한 난청으로 오해받아 산재로는 인정되기 쉽지않게 됩니다 . 

 

공장 기계실에서 오래도록 근무한 A씨 또한 20년 가까이 소음에 시달리고 결국 소음성난청산재 문제에 휘말렸습니다만 귀막보호장치도 하나 없이 근무하다가 재해를 입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계실에서 소음과는 무관한 사무직 업무를 보았다는 이유로 위원회는 결국 불승인처분을 해버렸습니다 

 

순천노무사는 수십년의 긴 기간을 4단계로 크게 나누어 청각장해 증상이 발현했던 시기를 비롯하여 난청이 진행되고 확진되는 확진기로 세밀하게 분석하여 극심한 청력 손실과 업무상 관련을 입증하였고 심사청구에서 공무상 재해로 승인 받아내며 결과를 뒤집을수 있었습니다

 

소음성난청산재는 작업장을 벗어나면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은 특성이 있는 탓에 퇴직을 한 이후의 청력 손실은 대체로 노인성 난청으로 판단되어 재해 인정이 쉽지 않았습니다만 과거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인한 청신경 병변이 노인성 난청 발병과 진행을 자연경과보다 빠르게 악화시킨 경우에도 산재인정을 충분히 받을수 있는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소음성난청산재 순천노무사의 조력을 받으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간혹 아무런 입증자료를 챙겨나오지 못하신 채 퇴사하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 객관적 자료가 없기에 소음성난청산재 신청조차 못할것이라고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수십년을 근로하였던 동료 근로자의 생생한 증언 및 기타 주관적 자료만으로도 재해 신청이 가능할수 있으므로 좌절하시기는 이릅니다 . 

 

소음성난청산재는 크게 노인성 난청과 혼합성 난청 , 비대칭 난청 , 기타 난청 으로 분류하여 판정받을수 있는데요 , 특히나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노인성 난청의 경우 노화에 의한 난청임을 입증할수 없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을수 있기에 장해보상을 청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장해등급의 결정이 추후 보상 방법과 액수를 결정하는 만큼 반드시 재해자분께 유리한 방법대로 인정받아야할텐데요 이는 다수의 사건을 처리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순천산재노무사 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작업장에 큰 소음이 발생하는 공장근로자 , 건설현장의 작업자 , 철강 , 용접 , 기타 업무에 근로하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의 사업장의 소음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너무 오랜 기간 소음에 노출된 경우라면 이미 청력 손실로 인해 자신이 대단한 소음에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다수 계시므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분들은 하루빨리 소음성난청산재를 보상받을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오니 , 순천노무사에게 문의주세요!

클릭시 순천노무사와 연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