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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노무사 - 허리디스크산재 보상사례와 관련정보!
    산재정보 2023. 6. 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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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께서도 생활을 하시며 무거운 물건을 옮기게 되시는경우 허리에 찌릿한 느낌이 오는것을 느껴보신적이 모두 한번쯤은 있으실것 같은데요 . 

     

    이처럼 무거운 하중의 자재물을 1회성으로 옮기는 경우라고 하여도 통증을 경험해보기 마련입니다만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작업을 수행한 경우라면 그 고통은 얼마나 극심할지 가히 상상하기조차 어려운데요 

    허리의 부위에 나타나는 질병은 한번발병할경우 치료도 잘 되지않고 재활에 매우큰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합니다만 이미 허리통증을 느끼고 계신경우라면 더욱 악화되기 이전에 하루 빨리 병원에 내원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약 20여년간 작업환경에서 전기설비 업무를 담당하며 무거운 자재를 어깨에 들쳐메고 나르는 일을 반복하다가 허리디스크산재 문제에 직면하여 천안노무사를 다급하게 찾아주신 A씨의 사례를 보다 자세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A씨는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천장의 전등작업을 비롯하여 전선을 매립하고 관련 자재를 운반하는 업무를 수행한 전기설비공이었는데요 20년전만 하더라도 젊은 체력으로 공사현장을 누비며 힘든일은 도맡아 하던 A씨 였습니다만 바르게 닦여있지 않은 공사 현장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엘리베이터 하나없는 현장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어마어마한 하중의 자재들을 수없이 운반하여야하는 업무가 지속됨에따라 A씨는 20여년간 허리통증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근로하였습니다 . 

     

    건설 중장비가 들어갈수 없는 좁은 작업공간에는 A씨가 삽을 이용해 땅을 파서 전선을 매립하였고 이 과정에서 A씨는 수많은 진동과 충격에 그대로 노출되며 경추추간판탈출증을 진단받게 되며 허리디스크산재 재해자가 되었습니다 

     

    천안노무사는 A씨가 작업을 수행할때 특정적인 불편한 자세를 반복해서 수행하였다는점을 특히 살펴보았는데요 , 천정에 전등 작업을 할때 두팔을 모두 올린상태에서 목을 젖히는 자세를 장시간 취하며 경추에 무리가 가기에 충분하였고 삽으로 땅을 파는 과정에서 고개를 숙이고 꺽어가며 근로하면서 허리디스크산재를 피할수 없었다는점에 집중하였습니다 

    A씨는 물론 고령이셔서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질병 이외에도 수많은 합병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만 이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공단으로 하여금 퇴행성 질병 내지 업무무관 발병 질병으로 분류되어 보상금을 수령하지 못할수 있었던 사안이었지만 천안노무사는 A씨가 수행한 작업자체가 신체부담 업무에 해당하여 질병의 악화를 촉진하였고 , 상병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점을 주력하여 입증하였던 것입니다 .

     

    간혹 일용직으로 근무하시는 재해자분들의 경우 단기간씩 근무하였기 때문에 업무와 재해의 관련성이 없다고 단정 짓는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다만 업무로 인한 신체부담의 총 기간이 길거나 비슷한 연령대와 비교하여 평균치보다 상병 악화율이 높다면 충분히 업무로 인한 허리디스크산재 인정을 받을수 있으므로 섣불리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른바 이와 관련하여서는 천안노무사와의 상담을 꼭 받아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클릭시 노무사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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