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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재노무사 추간판탈출증산재 보상받으려면?산재정보 2023. 8. 7. 09:40반응형
날씨가 연일 폭염을 이어가면서 , 더운 날씨에 노출되어진 근로자들은 작업중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여야 하며 , 고령의 근로자들은 외부 업무를 삼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오늘은 근로자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중 하나인 추간판탈출증산재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
추간판탈출증은 허리디스크로 흔히들 부르며 , 디스크는 척추제 와 척추뼈사이에서 충격등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이걸 심하게 사용하게되면 주변신경을 자극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
허리에 부담이 가면 그 통증은 다리까지 전달이 되는데요 , 허리통증및 다리저림 다리통증이 동방된다면 허리디스크 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
업무중 과도한 허리사용으로 이러한 디스크가 발생하였다면 산재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산재보상은 재직자는 물론 퇴직자도 보상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 재직자의 경우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를 입증하면 되지만 ,퇴직자의 경우는 이러한 입증이 어려울수 있는데요 이때는 부산산재노무사의 조력을 통해 과거내용등을 수집하여 입증을 할수가 있습니다 .
허리디스크의 경우 재해조사시트를 기재하여 공단에 제출하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작업자세 , 중량물 , 누적중량 , 반복성 , 전신진동동을 확인하며 업무중 자세의 앞뒤 , 좌우 각도계산 이를 증명하기 위한 사진과 동영상등도 제출이 되게 됩니다
즉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직업적인 이유가 원인으로 상병이 발생을 하였다는것을 입증하기 위함이며 이러한 입증이 의학적 , 법률적으로 정확히 전달이 되어야만 산재승인을 결정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을 입증하기 곤란한 경우 공단에 현장조사를 신청할수도 있는데요 , 이경우 공단의 직원이 직접 회사및 작업장에 방문하여 정확한 조사를 진행 이를 바탕으로 재해조사를 진행합니다 .
이때 신청인과 산재노무사가 동반하여 기존의 업무적상황과 변경되는 내용이 있는지 , 또는 잘못된 정보가 전달이 되는등을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장조사로 인해 득이될게 없기때문에 , 미리 손을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추간판탈출증산재의 경우 허리에 부담이 가는 무거운 물건을 취급하는 일을 10년이상 했거나 ,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하는 업무 (간병인 , 돌봄노동 등) 를 5년이상 한 경우 이때는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여 업무부담이 상당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재해자가 취급한 중량물이 250kg 이 넘거나 한번에 25kg 이상을 취급하는 업무일경우에는 근골격계부담업무로 보고 있습니다 .
공단에 산재신청을 하고 일정한 요건이되면 공단에서는 , 특별진찰을 진행하게 됩니다 . 특별진찰은 공단의 소속병원이나 공단이 지정한 전문병원에서 진행이 되며 , 재해자의 추간판탈출증산재에 객관적이며 , 좀더 전문적인 평가를 받을수 있게됩니다 .
특히나 고령의 나이에 퇴행성으로 발생할수있는 허리디스크는 이러한 이유로 퇴행성이 자연경과적 이상으로 악화되었음을 증명하여 승인을 얻어낼수 있습니다 .
산재신청을 하는 이유는 보상을 받기위함인데요 , 금전적인 보상을 통해 상병에대한 치료는 물론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경제적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
하지만 산재신청은 재해자의 상황과는 달리 절차가 복잡하고 입증이 어려우며 승인받기까지 긴시간이 걸리게됩니다 .
이러한 어려움을 모른체 혼자서 또는 가족들이 간단하게 신청을 하였다고 불승인을 받는경우가 허다합니다 .
그러므로 이러한 추간판탈출증산재 는 산재전문노무사를 통해 초기부터 정확한 진행이 필요함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데요 , 그중에서도 몸의 상태가 안좋은 재해자가 불승인을 받았을 때입니다 .
"몸의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곁에서볼때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
부산산재노무사는 이러한 분들이 정확하고 확실한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산재진단부터 보상까지 궁금하신사항은 부산노무사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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